1차 진행 확인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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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제작 지연에 대응해 내부 마감에서 역산한 우선순위와 최종 기한을 재설정하고,
납품까지 프로젝트를 정상화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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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사의 시안 제출이 지연되고 연락까지 두절되면서 후속 검수·수정·인쇄 일정이 연쇄적으로 밀릴 위험이 발생했습니다. 2월 초까지 납품과 검수를 완료해야 재무팀 지불 처리가 가능한 상황이어서, 남은 기간 안에 제작 일정을 정상화해야 했습니다.
내부 검수와 재무 처리 일정을 먼저 확인해 반드시 지켜야 할 최종 납품 시점을 역산했습니다.
지연된 일정을 고려해 시안 제출 1/30, 인쇄·납품 2/3으로 최종 기한을 재설정했습니다.
변경 일정과 필요한 산출물을 명확히 전달하고, 미이행 시 계약 취소 가능성까지 사전에 안내했습니다.
리스크 대응은 문제가 생긴 뒤 서두르는 것이 아니라, 제약조건을 먼저 파악하고 무엇을 언제까지 결정해야 하는지 명확히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